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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각] 이재명 대통령 첫 국회 시정연설..."무너진 민생 살리기 가장 시급" / YTN

2025-06-26 1 Dailymotion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추경안 시정 연설을 가졌습니다. 주요 내용 먼저 보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이었습니다. 일단 두 분 오늘 시정연설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승훈]
일단 대통령께서 굉장히 경제 문제를 가장 많이 관심을 많이 갖고 있구나. 그리고 지금 1년간은 경제에 올인하겠다고 하는 모습들이 보여졌어요. 또한 여야가 서로 박수를 쳐주면서 대화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대통령이 지금 20일밖에 안 됐는데 벌써 야당의 위원장과 식사를 두 번이나 했잖아요. 그만큼 대화, 협치에 대해서도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 특히 성장 문제도 얘기했습니다마는 평화 문제 그리고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 문제 그리고 포용과 통합의 문제를 얘기하셨거든요. 그래서 경제, 통합, 민생 그리고 외교라든가 평화 문제를 얘기했기 때문에 이 기조로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겠다라고 하는 것이고, 특히 경제는 타이밍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신속하게 추경이 있기 때문에 이 추경을 통해서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통해서 4분기 연속 0%대 경제성장률인데 여기에 대한 반등의 기회를 보여주겠다고 하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기 때문에 이것들이 시장에 보내는 신호거든요. 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반응할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송 전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송영훈]
굉장히 중요한 문장들이 있어서 제가 들으면서 받아적게 되더라고요. 어떤 내용이 있었냐면 규칙을 어겨서는 이익을 볼 수 없고, 규칙을 지켜도 결코 손해보지 않는 그런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일 역시 모두의 협력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언급한 내용입니다. 문장은 아주 좋은 문장인데요. 대통령의 언어가 힘을 받으려면 언행이 일치돼야 됩니다. 이렇...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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